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갑악귀 무라마사 (문단 편집) === 소설 === * 무라마사 폭주편: 장르자체를 소프트한 러브 코메디물로 바꾸어 놓은 소설 * 장갑악귀 코토노의 검주: 동일한 세계관과 동일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외전소설, 로쿠하라에 멸망한 무라사메 일족[* 무라사메 이야기인 팔견전의 오마주가 상당부분 있다.]의 생존자며 검주를 매우 좋아하는 장인 소녀 코토노의 이야기. 본편 에서 부족했던 세계관에 대한 세밀한 설명과 3장에서 다루는 '아머 레이스'에 대한 설정을 토대로 하고 있고, 카게아키를 비롯한 본편의 인물들과 유연하게 연관되는 스토리로 호평받고 있다.[* 본편에서 GHQ에 대한 부족한 설명이 이 편에서 마무리된다.] 코토노의 검주를 통해서 재 조명된 검주들을 프라모델로 만들어 현재 판매하고 있다. * 장갑악귀 요갑비문(강): 소설, 요갑비문의 내용을 토대로한 소설, [[하가네야 진]]이 집필했다고 한다(응?). * 장갑악귀 무라마사 우주편: 영웅편의 100년 후로 추정되는 평행세계의 미래, 명왕성으로부터 3300년의 시간을 지나 지구로 돌아온 에지프샤(生械体)와의 싸움을 그린 소설. 주인공 소우카이 미키오(나가쿠라 효스케)는 어릴적 무제의 시간도약으로 납치당한 [[오오토리 카나에#s-2]]와 [[오오토리 시시쿠]]의 아들, 무제는 시공을 표류해 온 뒤 무제의 이름을 이어받은 [[아야네 이치죠우]]와 마사무네의 잔해로 자신을 수리한 [[무라마사(장갑악귀 무라마사)|3세 무라마사]], 미키오가 쓰게 되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진타검주 데카로그스(파사십계)의 정체는 에지프샤를 이끄는 파라오의 왕비인 '''네페르티티'''가 '''모세'''라고 이름을 바꾼 뒤 남편을 버리고 박해받는 인간들을 인도한 인물이며 바다를 가른 일화의 정체는 모세의 검주인 네이트의 음의(열기의 상전이)로 바다를 기화시켰다는 정신나간 설정을 자랑한다. 또한 모세와 아쿠엔아텐(모세의 남편)의 논쟁 중에 검주와 금신의 기원이 밝혀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